기도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디모데교회관리
2020. 5. 6. 10:03
♡오늘의 생명양식♡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 : 26 )
☆샬롬☆
♡수요일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나의 연약함을 도우소서.
내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 하나님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위하여 친히 간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꽃피던 봄은
부질없이 가버리고
녹음방초 우거지는
여름이 온듯 싶네요
날로 더워지는 이때
우짜든지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만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