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3장은 레위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처음 태어난 장자는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시며, 레위인을 택하여 장자의 역할을 대신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레위인에게 제사장의 역할을 주시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책무를 통해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기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왕같은 제사장'의 자격을 주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되라고 하십니다. 언제나 자신의 판단을 앞세우지 말고 하나님의 법을 중심에 두고 생활하라고 하십니다.)
나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법이 내 삶의 기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심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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