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꿁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마27:29)
♡샬롬♡ ♥월요일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이 한 주간 주님의 고난의 참 뜻을 묵상하며 살기 원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사오니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채찍질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고난주간을 통하여 주님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길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