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바울,

디모데교회관리 2018. 3. 26. 09:52

사도행전 24:25 (24~27)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사도행전9:15에서 주님은 바울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 선택한 주님의 그릇이라고 합니다. 이제 주님은 이방인 전도에 힘쓰던 바울을 유대총독 벨릭스 앞에 죄인의 모습으로 세우고 임금들의 전도자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난하고 약한자 그리고 고난중에 있는 자를 통하여 일하시는 이유는 자신의 의를 자랑하지 않게하시고 오직 주님만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유대 총독 벨릭스 앞에서 그가 바라는 돈이나 아부 대신 당당하게 주님의 의와 절제와 심판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정직하고 꺼리낌이 없이 행할 때 담대한 믿음이 생기고 어느 누구 잎에서도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정직하고 당당하게 생활하며 담대하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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