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점점 멀리하고 우상들을 섬기면서 범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불붓듯 하는 긍휼 을 가지고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은 우리를 향한 이러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놓치지 않으시면서 끝까지 세워가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정을 이끌며,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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