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장~7장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이라고 불리워지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야 할 기준을 제시해 줍니다. 5장은 그 첫째 장으로 '세상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덕목으로서 8복'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시며 '형식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선한 마음으로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사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주신 '율법을 뛰어 넘는 더 높은 수준의 새계명'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이 가르쳐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