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된 신앙인의 삶에 대한 본을 보여주시며 그 길을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자녀가 된 우리에게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새로운 삶의 기준을 따라 살라고 합니다. 악독.기만. 외식. 시기. 비방의 말을 버리고, 갓난 어린아이처럼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고 합니다. 사람을 대적하는 말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씀입니다.)
매사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며,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심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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