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7:16~17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요한계시록에는 요한이 본 많은 환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침을 받은 십사만사천명이라는 기록이 하나님의 백성이 많다는 의미의 표현임에도 이단들이 이를 악용하여 성도들을 미혹하는 사례처럼, 계시록의 환상들은 성도들을 박해하거나 유혹하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믿음 위에 굳게서서 이를 잘 선별하고 어떤 박해의 상황도 견디고 이겨나가야 합니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영적 군사들이며 하나님이 보호해 주십니다. 주님은 성도들의 믿음을 살펴보고 계시며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생명수의 샘으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주님이 주실 상급을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심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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