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명양식♡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이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6)
♡샬롬♡
♥木요일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하루되게 이끌어 주옵소서.
이웃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제 마음에 주의 사랑과 자비를 부어 주소서.
늘 생명의 언어로 주위 사람들에게 본이되게 하옵소서.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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