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디모데교회관리 2018. 7. 26. 08:30

♥오늘의 生命糧食♥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이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6) 

    ♡샬롬♡ 
♥木曜日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하루되게 이끌어 주옵소서. 
이웃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제 마음에 주의 사랑과 자비를 부어 주소서. 
늘 생명과 소망의 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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