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9:1~2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율법의 말씀을 깨닫고 초막절을 지킨 후 삶의 자리로 돌아갔던 백성들이 다시 모여 금식하며 이방인들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자신들의 죄를 통회하고 자복하며, 말씀에 띠라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그들은 낮 시간의 사분의 일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투자합니다. 이전의 죄악된 삶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말씀의 은혜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은혜와 회개는 우리를 유혹과 시련 속에서 지켜주고 신실한 믿음의 자녀로 성장시켜 줍니다.) 매일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우리의 육체적 건강을 지켜주시는 것처럼,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