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5,6 (1~7)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바울이 3차 전도여행 중에 에베소교회를 방문하여 성령의 세례를 베푸는 장면입니다. 에베소교회에서 교인들을 가르치던 아볼로는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했고 주의 도를 배워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제자들에게 성령에 대해 가르치며 성령의 세례를 베푼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받고 주의 자녀가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쉬지말고 기도하며 날마다 성경말씀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성령충만한 삶이 지속되도록 쉬지말고 기도하며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에 부지런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