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3:6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13장은 전반부에서 하나님을 배반한 이스라엘의 죄를 열거한 후 후반부에서는 그로 인한 멸망의 당위성을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 패망의 이유는 그들이 우상을 숭배하면서 하나님의 보호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교만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된 행위를 정당하게 여기면서 다른 나라들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의지했습니다. 우상은 꼭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며, 하나님보다 우선하는 모든 것은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호세아서를 대표하는 말은 '돌아오라'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 어려움에 처한 원인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임을 깨닫고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욕심이 자라면 죄가 되고, 교만은 패망의 길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스스로 돌아보면서 교만이 우리를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돌아오라'고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며,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심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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